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를 여성 팬들을 위한 '엔젤스 데이(Angel's Day)'로 정하고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이날 여성 관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으며 인천 선수들이 장미꽃 500송이를 여성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 수입화장품 전문업체인 페이스드림은 여성팬 500명에게 지아뜨 비타민 K 에센스를 나눠주며, '엔젤 퀸 선발대회'에 참여한 여성들에게는 지아뜨 알로에 모이스쳐 로션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인천구단의 마스코트인 유티의 프리허그 이벤트도 열리며 네일아트와 타로카드도 무료로 운영한다. 인천구단에서 올 시즌 홈경기마다 실시하는 스타디움 투어도 이날 경기는 여성팬만 신청을 받는다.
인천의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여성이면 누구나 '엔젤스 데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전용구장에 많은 여성팬들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엔젤스 데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