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 미드필더 기요타케 히로시(23)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다.
세레소 오사카는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요타케가 뉘른베르크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100만유로(약 14억원), 계약기간은 2015년 6월까지 3년 간으로 알려져 있다.
기요타케는 2008년 오이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2010년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지난해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하면서 본선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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