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위암 투병 고백 후 가장 힘든 것에 대해 밝혔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는 신곡 '아름다운 밤'을 발표한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특강에 도전했다.
현재 위암 4기로 투병중인 임윤택은 "지금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의심"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이 위암4기는 저렇게 뛰어다닐 수 없다며 의심하기 시작하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하지만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임윤택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생명보험광고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날 임윤택은 항암치료를 받은 직후라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방청객들과 소통하며 능수능란하게 특강을 마쳐 '최고의 특강'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방송은 19일 밤 10시 2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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