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가 매카친(26)의 홈런 두방으로 디트로이트를 침몰시켰다. 매카친은 투런 홈런으로 2개로 피츠버그가 뽑은 팀 득점 전부를 혼자 책임졌다. 피츠버그가 4대3으로 승리했다.
매카친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와 5회 상대 선발 스밀리를 두들겨 홈런 2개를 쳤다. 첫 홈런은 스밀리의 직구(92마일)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두 번째 홈런 역시 직구(91마일)를 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매카친은 이날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3회 필드의 투런 홈런과 7회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따라붙었다.
매카친은 2009년 피츠버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홈런 23개로 개인 최다 홈런을 기록했었다. 매카친의 이번 시즌 페이스는 매우 좋다. 지난달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될 정도로 맹활약했다. 매카친의 시즌 타율은 3할4푼6리. 홈런 7개를 기록중이다. 빠른 발에 펀치력까지 좋아지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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