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티아라가 일본에서의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최근 4월도 유료 음악 전송 매출 실적에 따른 인증 목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2011년 4월 26일 발표한 '미스터 택시'로 착신음(풀버전) 부문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더블 플래티넘은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음원에 대해 부여하는 자격이다. '미스터 택시'가 1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었음을 입증한 셈이다.
이와 함께 티아라도 일본 데뷔곡 '보핍보핍'으로 PC 다운로드 부문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보핍보핍'은 고양이 컨셉트를 앞세워 발표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했던 곡이다. 티아라는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며 '음원 강자'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서현 태연 티파니로 구성된 유닛 그룹 태티서 활동 중이며, 티아라는 6월 일본과 태국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와 7월 14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식 팬클럽 퀸즈 창단식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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