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김종국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일 종국이 형 팬클럽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의 도시락 감사히 잘 먹었어요. 너무 흥분해 가사 멘붕(인터넷 용어 멘탈 붕괴의 줄임말) 와서 터보 노래를 망쳤어요. 죄송합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방언 터졌어요"라며 김종국과 함께 찍은 도시락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청춘콘서트에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히트곡을 열창했으나 노래 중간 가사 실수를 했다. 이에 대한 사과의 글을 남긴 것.
네티즌들은 '실수한 지도 몰랐다' '진짜 친형제 같은 하하 김종국' '귀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