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김종국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일 종국이 형 팬클럽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의 도시락 감사히 잘 먹었어요. 너무 흥분해 가사 멘붕(인터넷 용어 멘탈 붕괴의 줄임말) 와서 터보 노래를 망쳤어요. 죄송합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방언 터졌어요"라며 김종국과 함께 찍은 도시락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청춘콘서트에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히트곡을 열창했으나 노래 중간 가사 실수를 했다. 이에 대한 사과의 글을 남긴 것.
네티즌들은 '실수한 지도 몰랐다' '진짜 친형제 같은 하하 김종국' '귀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