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소속팀인 아스날이 선수단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아스날은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계약기간이 마무리되는 7명의 선수들과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날은 "1군 선수 가운데 마누엘 알무니아, 조지 브리슬렌홀, 가빈 호이트를 비롯해 유스팀의 제임스 캠벨, 제프리 모나카나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출 명단에 오른 알무니아는 지난 시즌까지 골문을 지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보이체흐 슈체즈니와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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