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3일 2012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57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선수 중 KBL 경력 선수는 총 77명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인 KGC의 크리스 다니엘스, 동부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로드 벤슨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지난 시즌 코트를 누빈 애런 헤인즈, 허버트 힐, 알렉산더 존슨, 재스퍼 존슨, 테렌스 레더, 아말 맥카스킬, 찰스 로드, 알렌 위긴스, 크리스 윌리엄스 등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1-2012시즌 KBL에서 뛴 선수는 총 14명이다. 참가신청자 중 최장신 선수는 2m21의 NBA 출신 로렌 우즈다.
KBL은 2012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선수의 관련 서류를 구단에 보내 이달 말까지 추천을 받아 초청 선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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