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더킹 투하츠'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는 전국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의 시청률 11.2%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더킹 투하츠'에선 은시경(조정석)이 국왕 이재하(이승기)를 구해내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고, 김봉구에 의해 남북전쟁이 발발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더킹 투하츠'와 각축전을 벌였던 SBS '옥탑방 왕세자'도 시청률이 상승해 12.8%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KBS2 '적도의 남자'는 갑작스러운 방송 중단에도 불구하고 14.3%로 1위를 지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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