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이적시장 '수비수 최대어' 티아구 시우바가 AC밀란에 잔류할 뜻을 밝혔다.
시우바는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떠오르며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시우바의 에이전트 파울로 토니에토의 인터뷰를 실어 시우바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토니에토는 "맨시티나 바르셀로나의 접촉이 없었다. 시우바의 최우선 옵션은 AC밀란 잔류다. 밀란 관계자만이 선수를 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시우바의 계약은 2016년 6월까지다. 맨시티와 바르셀로나가 시우바의 영입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의 잔류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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