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안정환(36)이 시각장애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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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한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안정환은 직접 안대를 쓰고 어린이 6명과 함께 4대4 미니 축구경기로 시각장애축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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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안정환을 비롯해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 대표이사 겸 은행장이 참석했다.
특히 K-리그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 유명 브랜드 바자회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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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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