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를 활용한 '2012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을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여수세계박람회 수변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의 그랜드 파이널은 역대 최다 관중인 2만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네오위즈게임즈는 전했다.
'FIFA 온라인 2'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의 결승전에는 프로게이머이자 최고수인 성제경과, 양진모가 올라와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결국 양진모는 성제경을 상대로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5대3으로 승리,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진모에게는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가 증정됐고 준우승자인 성제경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와 달샤벳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FIFA 온라인 2'에선 이번 행사를 주최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여명 규모의 여수 원정대를 모집했다. 이들 원정대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하고, 대회를 관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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