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31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11분만에 첫 골을 허용했다. 한국의 골문을 연것은 스페인의 원톱 공격수 토레스(첼시). 토레스는 실바가 오른발로 오른 크로스를 가볍게 방향만 바꾸는 헤딩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빈 공간에 서있던 토레스를 놓친 중앙 수비진의 실수였다. 한국은 전반 20분 현재 0-1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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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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