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수원과 인천코레일, 용인시청이 2012년 우리은행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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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수원은 1일 강원도 양구 A구장에서 열린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A조 경기에서 조주영과 강성복 박경완의 릴레이골로 3대2 승리를 거두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티아고와 호니 등 외국인 선수를 집어넣었지만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인천코레일도 천안시청을 4대2로 눌렀다. 주포 김태욱은 전반 8분과 10분, 후반 34분 골을 집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두현과 염기훈이 A대표팀 소집으로 빠진 경찰청은 용인시청에 1대2로 졌다. 후반 4분 고경민, 8분에는 신준수에게 골을 허용했다. 후반 32분 양동현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더 이상 따라가지는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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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우리은행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1일)
대전한수원 3-2 울산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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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코레일 4-2 천안시청
용인시청 2-1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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