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쌍둥이 엄마' 박은혜가 출연했다.
결혼 3년만인 지난해 8월 이란성 쌍둥이 아들을 출산한 박은혜는 "이란성 쌍둥이라 성격도 외모도 완전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느낌은 비슷한데 얼굴도 눈 코 입 따로 보면 다르다. 엄마 아빠의 모습을 골고루 닮았다"며 "첫째는 눈썹, 이마는 나랑 똑같은데 나머지는 아빠랑 닮았다. 둘째는 반대로 닮았다. 너무 신기하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시댁 식구들은 '아빠보단 예쁘고 엄마보단 덜 예쁘다. 중간이다'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혜는 "첫째가 이목구비가 아빠를 많이 닮아서 우리끼리 이승기를 닮았다고 한다"며 "태교를 할 때 이승기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좀 닮은 것 같다"며 아들 바보를 인증했다.
한편 박은혜는 새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 서인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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