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병현이 정규시즌 처음으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1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롯데전인데요, 몸이 덜 풀린 듯 1회에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 그리고 와일드 피치 1개 등 안타 하나 맞지 않고 2실점을 했습니다. 2회에는 선두 타자인 강민호에게 좌중월 2루타를 맞았는데요, 견제사로 잡아내는 관록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투구를 할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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