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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맨유 '풀럼 뎀벨레를 잡아라'

by 김진회 기자
사진캡처=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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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맨유가 풀럼의 공격형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24) 영입 전쟁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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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적조건으로 1000만파운드(약 180억원)가 책정되어 있는 뎀벨레를 놓고 첼시와 맨유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풀럼에서 제시한 1년 연장 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맨유와 첼시는 이적료와 세부조항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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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플레이메이커 뎀벨레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꾸준하게 지켜보던 선수다. 첼시도 프랭크 램파드의 대체자로 뎀벨레를 점찍어둔 상황이다.

램파드는 어느덧 34세에 접어들었다. 첼시는 램파드가 1~2년 사이 주전경쟁에서 밀릴 것을 대비해 중원에서 지휘를 해줄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를 찾고 있었다. 적임자가 뎀벨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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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의 에이전트 로저 린세는 "뎀벨레의 야망은 어느 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잘 뛰었던 램파드와 같은 선수이 완벽한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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