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알 힐랄)가 골닷컴 선정 5월 아시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전문 사이트인 골닷컴은 5월 한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들 11명을 3일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니야스 SC(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혼자 4골을 터뜨렸다. 알 힐랄은 7대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5월 베스트11에는 유병수가 유일한 한국선수였다. 유병수 외에는 맨유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가와 신지(일본), 세파한의 이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끄는 모히람 나비드키아(이란) 등이 뽑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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