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경남)이 두 번째로 시리아의 골망을 갈랐다.
윤일록은 7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올림픽대표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45분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윤빛가람이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키퍼를 맞고 굴절되자, 쇄도해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추가시간 2분이 선언된 가운데, 한국이 시리아를 두 골차로 리드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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