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이 카타르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은 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전에 선발 출전할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해외파와 국내파가 조화를 이뤘다. 최 감독의 애제자 이동국이 원톱 공격수로 출전하는 가운데 구자철(아우쿠스부르크)가 섀도 공격수에 포진했다. 좌우 날개로는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와 이근호(울산)가 출격, 카타르의 측면을 허물 중책을 맡았다. 4-2-3-1 포메이션이다. 관심이 집중됐던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셀틱)과 김두현(경찰청)이 기용됐다.
박주호(바젤) 이정수(알 사드) 곽태휘(울산) 최효진(상주)가 포백 수비진을 구성한 가운데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수원)이 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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