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KT 갤럭시S3 예약가입 '국내 첫 스타트'

by 김세형 기자
Advertisement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갤럭시S3'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국내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LTE모델과 3G모델을 모두 출시한다. 예약가입은 12일 오전 10시부터다.

Advertisement

갤럭시S3는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가 코어 네 개로 구성되어 있는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 기능이 장점. 또 HD급 동영상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는 4.8인치 슈퍼아몰레드HD디스플레이와 20장 연속촬영이 가능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인간 중심'을 테마로 설계돼, 다양한 신체인식 기능과 음성실행 기술 등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감성적인 성능도 돋보인다는 평가다.

Advertisement

데이터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갤럭시S3 3G모델은 6월 중 국내 최초 출시되며, 무료 프리미엄 콘텐츠와 최상의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LTE모델은 개발 일정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7월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출시가 임박한 갤럭시S3 3G모델의 경우, 온라인 공식 판매처 T월드샵(www.tworldshop.co.kr)에서 12일부터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한정 예약 판매를 진행키로 했다.

Advertisement

LTE 모델도 온라인 T월드샵과 SK텔레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예약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예약가입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갤럭시S3 3G모델 예약판매가는 '올인원54' 요금제 기준, '스페셜 약정할인' 2년 가입 시 29만원 가량. LTE모델 가격은 출시 전 다시 공개할 예정으로 다른 LTE폰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SK텔레콤의 갤럭시S와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갤럭시S3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사용 중인 기기를 반납하면 T 에코폰 제도를 통해 보상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반납하는 단말기 상태에 따라 보상액은 소폭 달라지는데 갤럭시S의 경우 10만원, 갤럭시S2는 평균 24만원을 보상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예약가입 특전으로 3G모델 예약고객 전원에게 6개월간 휴대폰 분실보험을, LTE모델 예약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고객 이니셜이 각인된 휴대폰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