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공백은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대니 웰벡이 메웠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프랑스와의 유로2012 D조 1차전에서 징계로 2경기 결장하는 스트라이커 루니 대신 웰백을 택했다.
이날 4-4-1-1 포메이션을 가동한 호지슨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웰백을 뒀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애슐리 영(맨유)를 출전지켰다. 중원 자원으로는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아스널)-스콧 파커(토트넘)-스티븐 제라드(리버풀)-제임스 밀너(맨시티)가 기용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애슐리 콜-존 테리(이상 첼시)-졸리언 레스콧(맨시티)-글렌 존슨(리버풀)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 하트(맨시티)가 꼈다.
프랑스도 최정예 멤버로 맞섰다. 4-5-1 포메이션을 가동한 프랑스는 최전방 원톱에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를 세웠다. 좌우 측면 공격수에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과 사미르 나스리(맨시티)가 나섰다. 역삼각형 미드필드 진형 중 두 개의 윗 꼭지점에는 플로랑 말루다(첼시)와 요앙 카바예(릴)가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알루 디아라(마르세유)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라인은 파트리스 에브라(맨유)-필리프 멕세스(AC밀란)-아딜 라미(발렌시아)-마티와 드뷔시(릴)로 구성됐다. 골문은 위고 로리스(리옹)이 지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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