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수비수 졸리언 레스콧(맨시티)가 A매치 데뷔골을 유로2012에서 기록했다.
레스콧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프랑스와의 유로2012 D조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 헤딩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의 자로잰 듯한 프리킥을 골문 정면에서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007년부터 잉글랜드 대표로 발탁됐던 레스콧은 17경기 만에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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