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맨시티)가 잉글랜드 골문을 뚫었다.
나스리는 12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유로2012 D조 1차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정면에 있던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의 패스를 받은 나스리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대부분의 잉글랜드 선수들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를 했지만 나스리의 날카로운 한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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