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런던올림픽'으로 자리를 비운 김민아 아나운서를 대신해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이하 베투야)의 MC를 맡는다.
윤재근 MBC스포츠플러스 이사는 12일 서울 프라디아에서 진행된 MBC 스포츠플러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이사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다음 달부터 'MBC 런던올림픽 방송단'에 합류해 자리를 비운 김민아 아나운서를 대신해, '베투야'의 MC자리를 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야구팬들에게 인기를 얻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런던 올림픽으로 인해 한달 여간 자리를 비운 사이를 맡게 된 것.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배구시즌에 방송된 '발리볼 투나잇 V'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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