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드로그바가 7월 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로그바의 방한 목적은 축구 꿈나무들과의 만남 및 팬싸인회, 연예인 축구단과의 친선경기 등이다.
드로그바는 메시, 호날두, 다비드 비야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4년 첼시에 입단한 뒤 8시즌 간 226경기에 나서 100골을 넣었고,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두 차례 득점랭킹 1위에 올랐다. 또한 팀이 세 차례 리그 우승 타이틀을 얻는데 일조했다. 2011~20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첼시의 우승에 기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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