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3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LG, 롯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45.12%), LG(42.74%), 롯데(39.57%)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KIA(32.86%)와 SK(32.3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5.86%), 삼성(15.06%), 한화(13.60%)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10.86%)와 두산(9.65%)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넥센이 스트레이트, 박스 게임 모두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넥센은 팀 홈런 2위(47개)를 기록하고 있지만 팀타율은 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9회차 게임은 LG-SK, 넥센-KIA, 삼성-한화, 롯데-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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