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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전]기성용, 전반 19분만에 햄스트링 부상 교체

by 하성룡 기자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고양=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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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셀틱)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전에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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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전에 김정우(전북)와 함께 더블 볼란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9분 왼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특별한 충돌은 없었지만 경기 도중 근육을 다쳤다.

기성용의 빈 자리에는 1차전 카타르전에 선발 출전했던 구자철(아우쿠스부르크)이 투입됐다. 구자철은 김정우와 함께 더블 볼란치의 임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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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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