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브로츠와프 시립경기장에서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을 발견했다.
13일(한국시각) 유로 2012 그리스와 체코의 경기가 폴란드 브로츠와프 시립경기장에서 열렸다. 브로츠와프에 있는 LG 디스플레이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윤준식(33) 김미연(31)부부가 자녀 세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LG트윈스의 광팬인 이들은 축구경기인 유로 2012 경기에도 아이들에게 LG 유니폼을 입혀서 오는 열정을 과시했다.
브로츠와프(폴란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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