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열리는 2012년 월드리그 조별리그 프랑스-한국(1경기)전, 브라질-캐나다(2경기)전, 이탈리아-미국(3경기)전 등 총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0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이탈리아-미국(3경기)전에서 참가자의 58.65%는 이탈리아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승리 예상은 41.35%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0 이탈리아 승리가 21.94%로 가장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이 35.17%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는 공격에 이반 제이셰프, 크리스티안 사바니와 수비에 지오비 등을 앞세운 강력한 전력으로 지난 달 월드리그 1주차 때 3전 전승을 거뒀다. 반면 미국은 좋은 스쿼드를 갖췄지만 1주차 조별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쳤고, 괜찮은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은 허약하다는 평이다.
1경기 프랑스-한국전의 경우 프랑스의 승리(51.50%)를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2-3 한국 승리가 21.02%로 최다 집계됐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이 36.68%로 가장 많았다. 런던올림픽 진출이 무산된 한국은 목표의식이 사라진 가운데 주축 선수들보다는 젊은 선수들을 투입해 경험을 쌓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아토닌 루지어를 앞세운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됐다.
2경기 브라질-캐나다전에서는 캐나다 승리 예상 52.10%, 브라질 승리 예상 47.90%로 캐나다의 승리예상이 근소하게 우세했다. 반면 최종 세트스코어는 2-3 캐나다 승리가 22.75%로 최다를 차지했고, 1세트 점수차는 2점(49.99%)이 가장 많았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대0, 3대1, 3대2, 0대3, 1대3, 2대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0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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