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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 3살 연하 신부와 화촉 "오는 9월 출산 예정"

by 고재완 기자
임윤택,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으로 구성된 남성그룹 '울랄라세션'의 첫번째 미니앨범 발표회가 9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2011년 슈퍼스타 K3에서 수준높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우승을 차지했던 울랄라세션은 첫 앨범'울랄라 센세이션'으로 정식데뷔할 예정이다.울랄라세션이 기자회견을 마친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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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중인 그룹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3살 연하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올 여름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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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측은 15일 "예비 신부가 임신 6개월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는 사실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부와 지난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며 1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암 진단을 받은 임윤택에게 이씨는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하며 그의 곁을 지켰고 지난 해 Mnet '슈퍼스타K3'에 참가하며 건강이 악화됐을 때도 큰 힘이 돼줬다.

또 지난 달 같은 그룹 멤버인 김명훈의 결혼식장에서는 양가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하고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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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이씨는 "힘든 시기에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서로의 마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라며 "결혼 후에는 헤어디자이너 일을 잠시 접고 임윤택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살 것"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랄라 세션은 이날 단독 기획사 울랄라컴퍼니를 설립하고 단독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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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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