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8월에 방송 예정인 MBC 주말극 '메이퀸'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해 5월 MBC '짝패'와 9월 SBS 추석특집극 '위대한 선물' 이후 1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한지혜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여주인공 천해주는 천성이 밝고 씩씩한 긍정적 성품을 지닌, 오뚝이 같은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로 두 남자의 관심을 받는 캐릭터다. 그는 "그동안 진중한 역할만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 오랜만에 밝고 경쾌한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메이퀸'은 울산 MBC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선박회사를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의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 '욕망의 불꽃'과 '보석비빔밥'을 만든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닥터진'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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