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지동원의 홍명보호 합류를 허락했다.
선덜랜드는 2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런던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선덜랜드는 지동원이 홍명보호에 합류해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격돌한다고 상세히 전했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주로 교체 멤버로 활약해 왔다. 지동원은 와일드카드로 유력한 박주영과 함께 홍명보호의 최전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는 최근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팀에 올림픽팀 차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조만간 본선 엔트리 18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 소집할 계획인 홍명보호는 14일과 20일 각각 뉴질랜드와 세네갈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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