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안성기가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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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병헌과 안성기는 아시아 배우로선 최초로 이곳에 손도장을 찍게 됐다. 동양인을 통틀어선 홍콩 출신의 영화감독 오우삼(2002년)이 최초. 이곳의 핸드프린팅 행사엔 그동안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클린트 이스트우드, 브래드 피트,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및 감독들이 참여했다.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의 앞마당엔 약 200명의 할리우드 스타들의 손도장이 찍혀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헌과 안성기는 약 300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멘트 바닥에 한글과 영어로 이름을 써넣고 손바닥과 구둣발 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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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병헌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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