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응수가 이나영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김응수는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멜로연기를 하고 싶은 상대로 이나영을 지목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도망자 Plan.B'에 이나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응수는 "이나영과 함께 작품을 했을 때 내 앞에서 조는데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 가서 안아주고 싶었다"며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김응수는 '해를 품은 달'과 '닥터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은표를 부러워 해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정은표는 5초 만에 옷만 갈아입고 바로 촬영에 들어간다. 난 수염 붙이는 데만 1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4일 오후 4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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