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기록이다.
한국 프로야구가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6일 오후 7시25분 현재 잠실, 목동, 대구, 부산 등 4개구장서 5만3000명의 관중이 온 것으로 파악돼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55경기만에 400만명을 돌파한 것. 지난해 수립한 307경기보다 52경기를 단축시켰다.
올시즌 65경기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95년의 79경기를 17년만에 갈아치웠고, 200만 돌파 역시 126경기만에 세우며 95년의 155경기에서 29경기나 단축시켰다. 300만도 190경기만에 찍었다. 300만명에서 65경기만에 100만명을 더해 관중 추이가 전혀 감소하고 있지 않아 500만 돌파도 신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500만명 돌파는 지난해 382경기가 최소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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