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맨유 중앙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31)의 그라운드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7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은 비디치가 이번 주중 동료들보다 먼저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디치는 지난해 12월 바젤(스위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무릎 인대를 다쳐 반년 째 수술과 재활에 몰두해야 했다.
매일 훈련장에서 열심히 재활에 임했던 비디치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동료들보다 먼저 그라운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부터는 유로2012에 참가했던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한다. 맨유 메이컬 팀은 비디치의 피지컬 향상을 위한 코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맨유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남아공 더반과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26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8월 6일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찍고 프리시즌을 마무리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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