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는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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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이 강력한 구위로 팀의 연승을 이어갔다. 팔꿈치 통증으로 보름만에 돌아온 윤석민은 27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째(3패)를 거뒀다. 패스트볼 최고 시속 151㎞,와 142㎞의 슬라이더를 섞어 탈삼진을 8개나 잡아냈다. KIA는 2회 5안타로 4점을 먼저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최향남은 9회 등판, 1안타 무실점으로 6대4 승리를 지키며 KIA 복귀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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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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