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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142km 고속 슬라이더로 돌아오다

by 정현석 기자
4연패의 LG와 3연승의 KIA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만났다. KIA 윤석민이 선발 등판 LG 타선을 상대로 역투를 하고 있다. 윤석민은 5이닝 3실점으로 4승( 3패)를 달성했다.잠실=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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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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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이 강력한 구위로 팀의 연승을 이어갔다. 팔꿈치 통증으로 보름만에 돌아온 윤석민은 27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째(3패)를 거뒀다. 패스트볼 최고 시속 151㎞,와 142㎞의 슬라이더를 섞어 탈삼진을 8개나 잡아냈다. KIA는 2회 5안타로 4점을 먼저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최향남은 9회 등판, 1안타 무실점으로 6대4 승리를 지키며 KIA 복귀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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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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