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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나우'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by 송진현 기자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유로2012'가 준결승과 결승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관련 단어가 연일 검색어 상위에 랭크 되는 등 대회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대회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탓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에도 밤샘시청이 불가피해졌다.

평소 열성적인 축구팬인 직장인 박상연(32)씨 역시 지금까지 축구관련 중요한 대회가 개막하게 되면 늦은 밤과 새벽 시간에 경기를 보고 오전에는 토막 잠을 자는 생활을 반복해왔다. 문제는 이로 인해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직장에서의 업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

하지만 최근에 '올레TV나우'라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이용하면서 이러한 걱정을 덜게 되었다. 올레TV 나우는 KT의 초고속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56개 채널과 VOD 35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앱 서비스. 이 앱 서비스를 활용하면 유로 2012이외에도 스포츠를 보다 편하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다.

올레TV나우의 장점은 위성방송과 IPTV를 결합한 '올레TV스카이라이프'의 서비스를 휴대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로2012'의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시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벽에 진행된 경기도 VOD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또한 새벽에 이뤄진 경기는 당일 오전 중에 바로 업데이트해 주어 새벽에 치러진 경기의 열기가 채 식기 전에 발빠르게 휴대폰으로 경기영상을 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오늘 새벽의 경기를 출근길의 좁은 지하철 안에서도 축구경기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박상연씨는 "축구 한 경기를 보기 위해 늦은 밤까지 기다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원하는 경기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특히 밤새워 축구 경기를 보느라 밤낮이 바뀔 걱정이 없고, 퇴근 후에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축구경기를 다시 보는 등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레TV 나우'는 야구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로야구 편파중계'는 프로야구 시청 시 중립 해설, 홈팀 편파 해설, 원정팀 편파 해설 중 시청자가 원하는 중계 유형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 더불어 정규 방송 외에 제공되는 부가적인 화면 영상을 선택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내가 원하는 팀만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중계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올레TV나우'의 실시간 방송 채널의 수는 KBS1,2, tvN, Onstyle, XTM, Olive, Mnet, YTN, EBS 등을 비롯 총 60개(상시 채널 53개+프로야구 전용채널 7개 편파방송 포함)이며, KT 가입고객이라면 추가로 한 달에 5000원을 내면 월 2만130편의 VOD 를 제공해 준다,

올레TV나우의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 올레 플라자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T는 '유로2012'를 기념해 '올레TV나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체험권을 발급하여 지인에게 추천 후 올레TV나우로 유료2012를 시청하는 인증샷 및 예상되는 우승팀, 결승전 예상 스코어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서 총 60명에게 스마트폰/패드 커버와 백화점/문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now.olle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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