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또 한 번 오리콘 차트를 강타했다.
소녀시대는 27일 발매한 일본 새 싱글 '파파라치'가 4만 2525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26일자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모어로 클로버Z가 같은 날 새 싱글 'Z녀전쟁(Z女戰爭)'을 발매했음에도 캇툰에 이어 2위를 유지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파파라치'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1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한층 성숙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이 노래는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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