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과 인교진이 '아름다운 가게' 4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훈훈함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청주 신봉점의 개점 4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 아름다운 가게와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함께 주최해 열렸다. 장애인 보호작업장 '춤추는 북카페'의 차량구매 지원을 위해 참석한 주상욱과 인교진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상욱과 인교진은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나눔 리더 대표로 감사장을 받아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자회에서는 바리스타를 자청해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고,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바자회에 나온 물건들을 판매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두 배우의 '활약' 덕분에 이날 수입이 4000만원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주상욱은 마지막에 사인회에도 열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비공식적으로 열렸으나 주상욱의 팬카페까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상욱은 "환경의 소중함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현재 재충전 기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인교진은 tvN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 출연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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