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28·쾰른)가 해트트릭으로 새 시즌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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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30일(한국시각) 지약 클럽인 FC페슈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해 전반 8분과 26분, 후반 17분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하부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나온 기록이지만, 새 시즌 준비를 앞두고 정상적인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둘 만하다.
쾰른은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위로 2부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올 시즌 2분데스리그(2부리그)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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