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비키니 논란에 휩싸인 스테파니 라이스는 호주 최고의 미녀수영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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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라이스는 호주 브리즈번 태생으로 박태환 전담코치인 마이클 볼 코치가 길러낸 대표적인 애제자다. 볼 코치가 지도하는 브리즈번 세인트피터스 웨스턴(SPW) 수영클럽 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400m 계영 800m에서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태환과 함께 올림픽 2연패를 위해 물살을 가르는 '한솥밥 동료'로, 지난해 6월 미국 산타클라라그랑프리대회 당시 잡지를 읽는 박태환에게 친근하게 말을 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올시즌 세계최고기록인 2분9초38을 기록중이며,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33초45로 시즌 4위의 기록으로 2연패 전망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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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유니비전닷컴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성 스포츠인에 샤라포바(1위) 린제이 본(3위) 김연아(6위) 미셸위(7위) 등 쟁쟁한 스포츠스타들과 함께 10위에 랭크됐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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