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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 마지막 티저영상 ‘이근호 편’ 공개

by 김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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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의 공격수 이근호(27)가 3일 앞으로 다가온 K-리그 올스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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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2012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의 티저영상 시리즈 10편을 공개했다. 티저영상의 마지막 주인공은 국가대표 골잡이 이근호였다.

이근호는 영상에서 "K-리그는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리그"라며 "이번 올스타전이 사실상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들과 맞붙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선배님들이 나이가 많다고 봐 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한다. 확실히 눌러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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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앞선 시리즈와는 달리 영상이 끝난 뒤 이근호가 다시 등장한다. 이근호는 상대편인 'TEAM 2002'의 주축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환이형! 7월 5일날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올스타전에 대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올스타전은 5일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년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TEAM 2012'가 맞붙는다. 무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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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스타 팬 투표를 진행해 TEAM 2012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나머지 엔트리는 연맹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TEAM 2002는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또 박지성 홍명보 황선홍을 포함한 19명의 선수와 히딩크를 보좌했던 5명의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가한다.

TEAM 2012는 팬투표로 뽑힌 신태용 성남 감독을 사령탑으로 필두로 이동국 이근호 에닝요 등 현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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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입장권은 G마켓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이다. 입장권 가격은 ▲A등급 3만5천원, ▲B등급 2만5천원, ▲C등급 1만2천원이다.

본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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