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위스키'로 최근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위스키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The Macallan Lalique Cire Perdue) 64년산은 2010년 11월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약5억2000만원(46만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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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은 판매금액 전액을 개발도상국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선단체 '채리티 워터(Charity: Water)'에 기부한 바 있다.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 64년산은 프랑스의 크리스털 명가 '라리끄(Lalique)'에서 특별 제작한 크리스탈 디켄터에 담긴, 전세계 한 병뿐인 맥캘란의 최고연산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다. 출시 후 전 세계 12개의 주요 도시에 전시되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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