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그룹 소방차 멤버 정원관이 앉은 의자가 생방송 도중 부서져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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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80년대 인기그룹 소방차가 출연해 활동 당시 비화와 컴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던 중 갑자기 의자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고, 자리에 앉아있던 정원관이 잠시 휘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원관 의자만 큰 소리와 함께 부서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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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원관은 소방차로 활동하던 시절 다른 멤버들에 비해 통통한 체격이었지만 현재는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앉은 의자만 부서지자 다른 멤버들과 진행하던 앵커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상원은 "예전에도 커피숍에서 여러 의자 부서뜨렸다"며 폭로했고, 김태영 또한 "가만히 있어도 의자를 부수는 사람이다. 그동안 하도 많이 부숴서 놀랍지도 않다"며 "의자 부서져서 어떡하느냐. 우리한테 청구하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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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정찬배 앵커는 "그 의자에 200명이 넘게 앉았지만 이런 일이 없었다"며 웃었다.
정원관은 "다음에도 꼭 나와서 생방송 중 의자를 또 부서뜨리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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