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런던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모종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시청자 서비스 차원에서 이색적인 응원전을 가미한 중계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오는 29일 '게릴라 콘서트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다. 일종의 올림픽 번개 오프라인 이벤트에 해당하는 셈이다"며 "SBS 채널 6에 맞춰 당일 행사 6시간 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시청자 1000명을 선정, 이들이 모여 서울시내 일각에서 야외 클럽 파티 형식으로 응원전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에서 미성년자는 제외되며 시간과 장소, 응원할 한국팀 경기 내용은 당일 알려주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특별 중계 '으라차차 대한민국'이 선보여진다.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들이 일일 캐스터와 해설자로 나서 이색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현장 중계로 응원전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현장에 수십명의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배치된다"며 "안전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현장 통제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SBS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