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그룹 UV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부른 국민응원가 '럭 투 에브리원(Luck To Everyone)'이 5일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과 멜론(Melon)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레트로 성향의 신나는 댄스곡인 '럭 투 에브리원'은 대국민 화합을 위해 UV와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소셜함쏭(소셜상에서 함께 부르는 노래(Song))' 캠페인 주제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여, 우리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의 가능성을 믿습니다"라는 유세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Go Go 코리아"라는 신나는 후렴구와 중동성 있는 멜로디로 구성되어 누구나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 및 2차 음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들이 따라부른 '럭 투 에브리원' 영상을 모집하여 UV와 국민들이 함께 만드는 소셜함쏭이라는 컨셉트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세윤은 "전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노래는 응원가 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로 인해 좀 더 재밌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이번 곡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뮤직비디오 참가에 대한 팁에 대해서는 "이 곡의 포인트는 멜로디, 음정, 박자를 지키는 것 보다도 신나게 밝게 모두가 함께 박수칠 수 있도록 힘차게 웃으면서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UV는 유세윤, 뮤지 두 명으로 이루어진 듀오 그룹으로 90년대 유행했던 댄스음악 스타일을 반영한 음악스타일을 추구하며 '쿨하지 못해 미안해', '집행유애', '이태원 프리덤', '트랄랄라' 등의 히트곡을 내놓았고, 음원을 공개할 때마다 재치있고 코믹한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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