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청순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열애중이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4일 "아오이 유우가 11세 연상의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연극 '그 여동생'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아이오 유우의 재능에 반한 스즈키 코스케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초 교제를 시작했다. 아오이 유우 역시 스즈키 코스케의 개성적인 연기에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유우 소속사 측은 "사이좋은 동료 중 하나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85년 생인 아오이 유우는 1999년 연극 '애니'로 데뷔,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영화 '훌라걸'로 호치 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 트로피를 안았으며 청순한 이미지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즈키 코스케는 1974년 생으로 1997년 드라마 '전근판사2'로 데뷔했다. 현재는 후지TV '라이어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영화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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