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금성무가 과거 일본 모델과 동거했던 사실이 폭로됐다.
홍콩 언론은 4일 "금성무가 과거 일본 톱모델 요시다 준코와 롯본기 주택에서 동거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어권 영화 제작사 골든 하베스트 홍보 담당 이사였던 두후이동(杜惠東)은 인터뷰에서 금성무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요시다 준코와 동거를 했다고 밝혔다. 금성무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사진 한 장 조차 찍지 않았다. 이들은 금성무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결별했다. 두후이동은 또 금성무가 함께 작업한 여배우들에 대한 혹평을 한 사실도 공개했다. 금성무는 영화 '친니친니'에 함께 출연한 진혜림에 대해서는 "외모는 예쁘지만 드세다"고 평했고, 원영의는 "너무 빨리 남자(장지림)를 만났다"고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금성무 소속사 측은 동거설에 대해 "잘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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